
미리 요약 🌟
• 암 치료 중 영양제는 ‘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’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• 단백질·오메가-3·비타민 D 등은 근거가 있는 편이지만, 고용량 항산화제·허브류는 치료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.
• 영양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충분한 식사(칼로리·단백질)입니다.
• 암 종류·치료 단계·혈액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,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.
‘도움되는 영양제’와 ‘피해야 할 것’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
1. 암 환자가 영양제를 고민할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원칙
✔️ 1) 영양제보다 ‘식사’가 훨씬 중요하다
암 치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칼로리·단백질 섭취입니다. 근육이 빠지면 피로가 심해지고 항암제 독성이 증가해 치료를 중단하는 일도 늘어납니다.
그래서 영양제는 어디까지나 ‘보조’입니다.
✔️ 2) 치료 종류마다 상호작용이 다르다
- 방사선 치료 + 고용량 항산화제 → 효과 감소 가능성
- 표적치료제(TKI) + 특정 허브류(쿠르쿠민, 세인트존스워트) → 약효 변화
- 면역항암제 + ‘면역 강화 영양제’ → 과활성 우려
항암치료 전후로는 어떤 영양제도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✔️ 3) ‘고용량 영양제’는 대부분 근거 부족한 상황
예: 비타민 E 고용량은 전립선암 예방효과와 위험성 증가에 대한 상반된 연구결과
예: 비타민 C 메가도스는 항암제와 상호작용 보고된 연구도 존재
영양제는 모두 몸에 좋을 것 같지만, 과한 복용은 위험합니다.
✔️ 4) 암 종류·병기·수술 여부·혈액검사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진다
예:
- 위 절제술 환자 → 비타민 B12 꼭 필요
- 폐암·췌장암처럼 체중 감소 빠른 경우 → 단백질·오메가-3 더 중요
- 유방암 항호르몬 치료 → 비타민 D·칼슘 필수
✔️ 5) 영양제 결정은 반드시 의료진과 함께
특히 간 기능 저하, 백혈구 감소, 표적치료제 사용 중이라면 더 조심해야 합니다.
2.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제 (근거 기반)
아래는 비교적 안전하고 의학적 근거가 있는 영양제들입니다.
🥚 ① 단백질 보충제
암 환자가 가장 많이 부족해지는 영양소는 단백질입니다.
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치료 지속성과 생존율에도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.
✔ 필요 대상: 체중 감소, 입맛 저하, 근력 저하 환자
🐟 ② 오메가-3 지방산(EPA/DHA)
암성 식욕부진(cachexia) 완화, 염증 감소 효과가 있어 여러 연구에서 의미가 있습니다.
✔ 도움되는 대상: 체중 감소 빠른 암 환자
✔ 주의: 수술 1~2주 전에는 출혈 위험으로 중단 권장
🌞 ③ 비타민 D
한국 암 환자의 70~90%가 부족합니다. 골 건강·면역 조절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.
✔ 일반 권장: 1,000~2,000 IU/day
🦴 ④ 칼슘
특히 유방암 항호르몬 치료(아로마타제 억제제)를 받는 여성에게 필수.
✔ 권장: 1,000~1,200mg/day(식사 포함)
🧬 ⑤ 비타민 B12·엽산
✔ 필요 대상: 위 절제술·소장 절제술 환자
결핍되면 빈혈·신경증상 생기므로 반드시 검사 후 보충.
🩸 ⑥ 철분
✔ 철 결핍 확인된 경우에만 보충.
혈액검사 없이 임의 복용은 위험합니다.
3. 마지막: 암 환자와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‘겟올라(GetOrla)’
어떤 영양제가 안전한지,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병원에 가야 하는지,
항암제와 상호작용이 있는지… 치료 중 이런 질문이 생기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.
겟올라는 이런 환자분의 불안을 덜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.
✔️ 겟올라에서는
- 의료전문가와 1:1 상담
- 영양제 복용 가능 여부 확인
- 부작용 관리 방법 안내
- 치료 지속을 돕는 실질적 조언 제공
✔️ 특히 추천되는 분
- 항암·표적치료·면역항암제 시작한 환자
- “이 영양제 먹어도 돼요?”가 자주 떠오르는 분
- 보호자 역할이 처음이라 불안한 가족
겟올라는 환자분의 치료 여정을 혼자가 아닌 길로 바꿔드립니다.
[참고]
본 안내문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으며, 개인에 따라 세부 조건 및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정보는 해당 관련 기관 검색,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. 경제적 지원 내용 및 대상, 절차는 질환별·약제별 차이가 있으며, 최신 정보와 신청 방법은 각 기관 홈페이지·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