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미리 요약 🌟
- 부모님이 폐암이라고 해서 자녀가 반드시 폐암에 걸리는 건 아니지만, 위험도가 약 1.5~2배 증가할 수 있습니다.
- 흡연 여부, 성별, 나이, 환경 요인에 따라 검사 필요성이 크게 달라집니다.
- 하지만 흡연 20갑년 · 폐선암 가족력 · 조리흄에 자주 노출이라면 CT를 고려해봅니다.
- 불안이 지속되면 1회 CT로 baseline을 잡고, 이후 전문의와 맞춤형 간격을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
— 가족력이 있을 때 ‘검진이 필요한 사람’과 ‘지켜봐도 되는 사람’을 구분하는 법
1.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“유전병”은 아닙니다
폐암 환자의 가족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이것이에요. “저희 엄마(아빠)가 폐암이었는데… 저도 검사를 해야 할까요?”
그 마음이 얼마나 불안하실지, 진료실에서도 정말 자주 느낍니다. 하지만 먼저 기억해야 할 사실은 폐암의 대부분은 유전병이 아니라는 것이에요.
✔️ 그럼에도 가족력이 의미 있는 이유
- 직계 가족에게 폐암이 있으면 위험도가 약 1.5~2배 높아질 수 있음
- 특히 비흡연 여성의 폐선암은 유전적 요인 가능성이 일부 추정됨(명확하진 않아서 “추측되는 정도”)
- EGFR 관련 폐선암이 가족 내 반복되는 경우가 드물게 보고됨
즉, “유전되는 암”은 아니지만 가족력이 위험을 약간 올릴 순 있다는 정도입니다.
2. 나는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? 상황별 결론
폐암 검사의 기준은 흡연력 + 나이 + 가족력 3가지를 함께 봅니다.
✔️ (1) 흡연력이 있는 경우
- 30갑년 이상 흡연, 만 54~74세 남녀
- ➡ 국가 폐암검진 대상
- ➡ 저선량 흉부 CT(LDCT) 필수
✔️ (2) 비흡연자이지만 부모가 폐암인 경우
가장 애매하고 많은 분들이 속하는 그룹입니다.
현재 국제 가이드라인은 “가족력만으로 CT를 의무적으로 권고하지 않는다”고 되어 있습니다. 하지만 다음 조건이 있다면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
- 부모가 폐선암, 특히 비흡연 폐선암
- 40세 이상
- 실내 라돈·간접흡연·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
- 기존 폐 질환이 있는 경우
- 걱정이 심해 일상에 영향을 줄 정도인 경우
➡ 이런 경우 전문의 상담 후 1년~2년 간격의 LDCT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.
✔️ (3) 흉부 X-ray는 왜 안 되나요?
- 작은 결절은 거의 안 보입니다. ➡ 폐암 조기 검진은 반드시 CT로만 효과가 있습니다.
3. 검사 간격은 어떻게 정하나요?
🔹 흡연자 + 가족력 → 매년 CT
🔹 비흡연 + 가족력 →
- baseline CT 1회
- 이후 1~2년 간격 고려 (맞춤 결정)
전문의 상담을 통한 개인별 접근이 가장 정확합니다.
4. 나의 위험도 체크리스트
아래 항목 중 2개 이상이면 1회 CT를 고려할 수 있어요.
| 항목 | 체크 |
| 부모 또는 형제/자매가 폐선암 | ☐ |
| 흡연 20갑년 | ☐ |
| 40세 이상 | ☐ |
| 간접흡연·라돈·미세먼지 노출 ↑ | ☐ |
| 불안이 지속됨 | ☐ |
5. 생활습관으로도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
- 금연 또는 간접흡연 회피
- 라돈 측정
- 조리 시 환기
- 미세먼지 높은 날 마스크
- 꾸준한 운동, 체중 관리
작은 변화들이 장기적으로 폐 건강을 지켜줍니다.
📱 마지막으로, 필요한 순간을 위한 ‘겟올라’ 소개
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“병원 가서 물어보기엔 애매하고, 인터넷은 더 불안해지고…” 라는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.
겟올라(GetOrla)는 의료전문가와 즉시 연결되어
- “나는 CT를 받아야 하나요?”
- “부모님이 폐암이면 내 위험도는 어느 정도인가요?”
- “검사 간격은 어떻게 잡아야 해요?”
..와 같은 질문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상담 플랫폼입니다.
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
- 가족력 때문에 불안하지만 어디에 물어볼지 모를 때
- 병원에 가기 전에 내 상황을 먼저 정리하고 싶을 때
필요한 순간, 겟올라가 당신의 건강 결정에 힘이 되어줄 거예요.
[참고]
본 안내문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으며, 개인에 따라 세부 조건 및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정보는 해당 관련 기관 검색,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. 경제적 지원 내용 및 대상, 절차는 질환별·약제별 차이가 있으며, 최신 정보와 신청 방법은 각 기관 홈페이지·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