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문가 조언 #107] 공통암 – 암 치료비 급여될까? 보험이 되는 약과 안 되는 약

그림 – AI 생성

미리 요약🌟

  • 항암제와 표적치료제는 일부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환자 본인부담금이 5%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으며, 산정특례 등록이 필수입니다.
  • 단, 신약이나 고가 약제는 보험 등재까지 시간이 걸리며, 이 기간 중에는 전액 본인부담이거나 선별급여(30~90% 부담)로 적용되기도 합니다.
  • 보험 적용 여부는 식약처 허가, 건강보험 등재, 적응증 일치 여부에 따라 결정되며, 비급여 약제는 환자지원 프로그램(PAP) 또는 지자체·재단의 재정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.

항암약과 표적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, 꼭 알아야 할 7가지

🔍 1. 항암치료제, 왜 이렇게 비싼가요?

암은 단일 질병이 아닌, 수십 가지 이상의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그 치료도 매우 복잡합니다.

특히 표적치료제, 면역항암제 등은 암세포의 특정 유전자를 타깃으로 하거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하며, 개발과 생산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갑니다.

  •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 한 달 약값이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을 넘는 경우도 있음
  • 예: 키트루다(PD-1 면역항암제) → 월 600만원 이상
  • 신약일수록 가격이 높고 보험 적용까지 시간이 걸림

😔 많은 환자분들이 “병을 이기기도 전에 약값에 지친다”고 말씀하십니다.


💡 2.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얼마를 부담하나요?

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일부 항암약에 대해서는 환자 부담률을 크게 낮춰주는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.

  • 일반적으로 암환자는 약값의 5%만 부담
  • 예를 들어, 월 600만 원짜리 항암제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라면 → 환자 본인 부담은 약 30만 원
  •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→ 전액 본인 부담 😢

하지만! 모든 항암약이 5% 적용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. 신약이거나, 아직 급여 등재 심사를 거치지 않은 약은 예외입니다.


📋 3. 어떤 약이 보험이 되나요?

항암제가 급여가 되는 조건은 암종, 치료단계,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.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암제는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.

구분내용
식약처 허가국내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아 허가받은 약
건강보험 급여 등재건강보험심사평가원(HIRA)의 심사를 통과한 약
사용 적응증 일치해당 암종이나 병기에 맞는 용도로 사용될 경우

💡 즉,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허가만 있고 급여가 안 된 경우(비급여)는 보험 적용 ❌


📉 4. 신약은 왜 보험 적용이 늦나요?

신약이 출시 이후 허가되고, 급여가 되기까지는 적어도 1~2년, 평균 46개월이 걸립니다. OECD 기준 꼴찌이지요.

그림1. 출처: 김인호 서울성모병원 교수 발표자료

🧪 절차 요약:

  1. 제약회사가 식약처 허가 신청
  2. 허가 후 → 보험 급여 등재 신청
  3.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가협상 및 경제성 평가
  4. 보건복지부 고시 → 적용 시작

허가후에도, 모든 신약이 급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. 매해 다르기는 하지만 2012~2021년 평균 약 22%만의 신약만이 급여가 됩니다. 

그림 2. 출처: 머니투데이,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

🌍 신약일수록 “경제성”과 “국가 재정 여력”을 고려하게 되며, 고가약은 보험 등재가 더디고, 협상에서 탈락하기도 합니다.


🧬 5. 비급여 항암약, 꼭 써야 하나요?

비급여(보험 미적용) 약이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됩니다.

  • 다른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게 유일한 희망이 될 때
  • 해외에서 효과가 입증되어 임상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경우
  • 담당 주치의가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선택으로 판단할 경우

👩‍⚕️ 이럴 경우 산정특례 또는 선별급여, 재정지원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.

🧾 6. 환자가 꼭 알아야 할 제도들 ✨

산정특례 제도

  • 암 진단 시 등록하면 5년간 외래·입원·약제 모두 본인부담금 5%
  • 항암제도 이 범주에 포함되며, 등록만 잘하면 큰 혜택 💡
  • 중요!: 비급여, 전액 본인부담(100%), 선별 급여 등은 산정 특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

선별급여

  • 일부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되지 않았지만 경제성이 낮아도 의학적 필요성 혹은 편의 증진이 있는 고가 약제에 대해, 부분 적용되는 보험 제도
  • 본인부담률이50%, 80% 90%까지 다양함
  • 약가 조정 중이거나 조건부 승인된 경우 주로 사용
  • 중요!: 본인부담상향제 적용대상에서 배제됩니다(선별급여 본인부담금은 환자가 직접 부담)

긴급 도입 약제

  • 국민보건상 긴급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거나 안정적 공급지원이 필요한 경우
  • 긴급도입의약품으로 지정되면, 제약사의 ‘허가’,’급여’ 신청 절차없이 정부가 해외에서 수입하여 신속하게 건강보험 등재 신청이 가능
  • 중요!: 다만 예외적 통로이므로 평소에는 사용 불가

제약사 환자지원 프로그램

  • 일부 제약회사는 고가 항암제의 “환자 지원 프로그램(PAP)”을 운영
  • 초기 몇 회 분량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할인, 혹은 일부 환급 가능
  • 해당 병원의 약제팀, 사회사업팀과 상의해보세요.
  • 중요!: 이러한 민간지원프로그램은 개인적으로 정보를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. 자동 환급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신청이 필수입니다.

📍 7. 보험이 안 되는 경우,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💬 “이 약 꼭 써야 한다는데, 보험이 안 된대요.”

👉 이런 경우, 다음과 같이 대응하세요:

  •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대체 가능한 보험 적용 약제 있는지 확인
  • 병원 내 약제팀 또는 사회복지사에게 재정지원 제도 문의
  •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, 국가암정보센터,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약제 정보 조회
  • 약값 부담이 큰 경우, 환자단체, 지자체 또는 제약사의 재정 지원 확인
  • 중요!: 겟올라에 문의해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어요

💬 환자분들의 목소리

“내가 살기 위해 선택한 약인데, 보험이 안 된다고 하니 막막했어요.”

“약값이 900만 원인데, 급여가 안 돼서 치료를 포기할까 고민했어요.”

“다행히 주치의가 사회사업팀 연결해줘서 재단 지원으로 해결했어요.”

항암치료는 단순히 생명을 연장하는 것 이상의 의미입니다.

삶의 질, 가족과의 시간, 희망들이 달려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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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참고]

본 안내문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으며, 개인에 따라 세부 조건 및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정보는 해당 관련 기관 검색,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.

전문가 조언은 Generative AI가 생성한 내용을 전문가 검토를 통해 게재하고 있습니다.